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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채아재비를 바라보며 / 2011.06.08. 경주 황성동

토함 2011. 6. 14. 19:31

 

 

 

 

 


다툼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같이 나쁘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런 태도는 보이면 안 된다.
직장에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동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다.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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