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젖 땐지 일주일 된 강아지의 이름은 '마실'이 / 2011.07.07. 경주

토함 2011. 7. 10. 22:38

 

 

 

엄마 젖을 땐지 일주일째 되는 강아지의 이름이 마실이랍니다. 주인과 함께 마실다니자는 뜻이래요. 나이보다 덩치가 좀 큰 녀석이예요. 집에 있다가 밖에 나오니 때를 만난 모양입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리는지 몰라도 결국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