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억새밭에서 일몰을 맞기로 하고 암곡으로 차를 몰았다. 휴일에는 혼잡하지만 평일이라서 일몰 직전에 도착하여 멋진 장면을 볼 수 있는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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