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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용차를 타고 다니는 현대인들은 볼 것도 제대로 못보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다. 예식장을 가는데 친한 친구의 승용차 조수석에 앉아보니 눈에 들어오는 그림들이 새롭다. 그 중 한개의 그림을 담았다. 광고 내용 중 일부를 지워서 미안한 점이 있었지만 지우는 쪽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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