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221번지 호미곶해맞이광장에 서있는 새천년기념관 안의 전시물을 둘러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액자속의 사진을 다시 렌즈 속으로 끌어들인 관계로 원본의 느낌과는 거리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액자의 유리에 비쳐 여러 가지 덧그림이 생긴 것은 버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찍은 순서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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