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세오녀설화(延烏郞細烏女說話)
신라 때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일본으로 가자 신라의 해와 달이 빛을 잃었으나 세오녀가 짠 비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드렸더니 다시 밝아졌다는 이야기.
원래 〈수이전 殊異傳〉에 실려 있었으며, 고려 때 〈삼국유사〉에 채록되어 전한다.
<연오랑세오녀설화(延烏郞細烏女說話) 해설 바로가기>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5a33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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