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경주 서천둔치에서 거행된 정월대보름잔치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달집태우기에 점화를 하였다. 불기둥의 높이는 점점 더 올라가고 화폭에 모두 담으려고 서천교 다리 위로 올라가 먼 곳으로 이동하면서 셔터를 눌렀다. 사진을 찍은 순서에 따라 나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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