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십이지권(十二之卷)의 꽃은 별모양으로 꽃잎이 뒤로 말린다/ 2012.03.0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온실

토함 2012. 3. 2. 21:04

 

 

 

 

 


해법은 있다


어떤 문제든
해법은 있게 마련이다.
앞서 나가거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문제가 주어져도 절대 절망하지 않는다.
오히려 해법을 찾는 데 집중한다.


- 김태광의 《스타벅스 CEO 하워드슐츠 이야기》중에서 -


 

 

 

 

 

 

 

 

▲ 지난 해(2011.03.05)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찍은 사진임

 

십이지권 [Haworthia fasciata Haw]

 

백합과. 줄기가 없으며 지름8~10cm의 로제트를 이룬다. 잎은 길이 4~5cm 폭 1.5cm 정도로 긴 삼각형이며 선단은 뾰족하다. 잎 뒷면의 결절은 백색이며 가로줄무늬를 이룬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