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Edgeworthia chrysantha Lindl.]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팥꽃나무과의 낙엽관목.
삼지닥나무라는 이름은 가지가 세 갈래로 나뉜다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국이 원산지다. 3~4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7~8월에 달걀모양의 열매가 익는다. 약 1.0m~2.0m의 크기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종이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자연박물관>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고 예쁜 올괴불꽃 끝물을 담아오다 / 2012.03.25. 경주 오봉산 (0) | 2012.03.25 |
|---|---|
| 경주문화원 뜰안에 있는 산수유 고목나무에 노란꽃이 활짝피었어요 / 2012.03.22. 경주문화원 (0) | 2012.03.22 |
| 너도바람꽃이 바람꽃의 계절을 맞아 예쁜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 2012.03.13. 경주 (0) | 2012.03.15 |
| 봄을 알리는 양산 통도사 홍매화의 아름다움이 발길을 잡는다 / 2012.03.14. 통도사 (0) | 2012.03.15 |
| 복수초(설연화, 눈색이꽃, 얼음새꽃, 측금잔화) 모델을 찾다 / 2012.03.10. 경주 토함산 (0) | 201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