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30분에 첨성대 주변을 다시 둘러보게 되었다. 경주에 살다보면 하루에도 같은 곳을 두번 이상 가야할 경우가 있다. 길잡이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후에는 많은 차량으로 인해 도로 위에는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한다. 우리 일행은 걸어서 갔다. 걷는 편이 더 좋았다.
어린이들은 연날리기도 재미있고 자전거타기도 재미있다. 그러나 유채꽃밭에 뛰어다니지는 말아야 겠다. 어른들도 삼가야할 일들이 ......
유채꽃이 피기도 전에 많이 망가져 가고 있다.
어릴 때 연날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전에 찍은 벚꽃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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