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백선의 꽃술은 색다른 멋이 있다 / 2012.05.28. 경주

토함 2012. 5. 29. 12:23

 

 

 

 

 


기싸움


기싸움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기싸움은 강렬한 감정에 대처하는 법을
배움과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전쟁터 한복판에 던져진다고 해도 당신은
실패자가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
자신과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손에 쥔 것이다.


- 메리 커신카의《아이와의 기싸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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