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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사진첩(2)] 주왕암→주왕굴→자연관찰로→망월대→연화봉,병풍바위,급수대

토함 2012. 5. 31. 07:55

 

 

주왕암에 도착했다. 이 암자는 대전사와 함께 창건했다고 한다.

 

 

 

 

 

 

주왕암 암자 앞에 많은 쪽지를 달아 놓았다. 무슨 소원을 적어서 저리 달아 두었을까?

 

 

 

일행의 앞에서 긴 계단을 따라 올라가 주왕굴에 먼저 도착한 부부가 보인다.

 

 

 

 

 

 

주왕이 마장군 군사의 화살에 목숨을 잃었다는 주왕굴 위의 낙수는 아직도 떨어지고 ......

 

 

 

 

 

주왕굴, 주왕암을 거쳐 자연관찰로를 따라 전망대에 올라갔다.

병풍바위와 급수대 사이의 계곡을 바라보는 친구의 모습이 좋다.

 

 

 

 

 

 

주왕산국립공원은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암산으로 풍경이 아름답다.

 

 

 

 

급수대의 높이가 저리도 엄청난데 어떻게 뚜레박을 내려 물을 길어다 먹었을까!

 

 

광각렌즈로 친구랑 번갈아가며 셔터를 눌러봤다. 어딘가 화풍이 다르다.

 

 

 

 ▲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연화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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