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는 바닷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넓은 타원형이다. 너비가 약 2㎝인 꽃은 노란색으로 때로는 붉은색이 돌기도 하며, 5~10송이씩 무리지어 핀다. <다음 백과>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메꽃(산엽타완화, 개메꽃)은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빛 꽃이 꽃줄기 끝에 핀다 / 2012.06.01. 경주 (0) | 2012.06.04 |
---|---|
모래지치는 온대성 기후의 해변에서 자란다 / 2012.06.01. 경주 (0) | 2012.06.03 |
매화노루발은 풀이지만 나무 같은 느낌이 든다 / 2012.06.02. 경주 (0) | 2012.06.03 |
애기아편꽃(우미인초, 개양귀비)는 양귀비와는 달리 마약을 만들 수 없다 / 2012.06.02. 경주 (0) | 2012.06.02 |
지느러미엉겅퀴는 줄기 양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날개가 달린다 / 2012.05.11. 경주 (0)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