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벌노랑이는 소 먹이로 쓰기도 하지만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 2012.06.01-02. 경주

토함 2012. 6. 3. 11:46

 

 

 

 

 

 

 

        

 

 

벌노랑이는 바닷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전해졌다. 소의 먹이로 쓰기도 하나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줄기는 길이 60㎝ 정도로 자라고,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간 넓은 타원형이다. 너비가 약 2㎝인 꽃은 노란색으로 때로는 붉은색이 돌기도 하며, 5~10송이씩 무리지어 핀다.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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