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메꽃 [Calystegia soldanell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줄기는 갈라져 땅 위로 뻗거나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잎은 어긋난다. 5~6월에 깔때기 모양의 연분홍빛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삭과(蒴果)로서 둥글고 포와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바닷가 모래밭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개메꽃·산엽타완화라고도 한다. <네이버 백과, 다음 국어사전>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메꽃과 번행초(갯상추) 그리고 갯완두 / 2012.06.05. 경주 (0) | 2012.06.05 |
---|---|
매화노루발의 꽃이 아직 입을 열지 않네요 / 2012.06.04. 경주 (0) | 2012.06.04 |
모래지치는 온대성 기후의 해변에서 자란다 / 2012.06.01. 경주 (0) | 2012.06.03 |
벌노랑이는 소 먹이로 쓰기도 하지만 때로는 성가신 잡초이기도 하다 / 2012.06.01-02. 경주 (0) | 2012.06.03 |
매화노루발은 풀이지만 나무 같은 느낌이 든다 / 2012.06.02. 경주 (0) | 201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