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모래지치는 온대성 기후의 해변에서 자란다 / 2012.06.01. 경주

토함 2012. 6. 3. 23:53

 

 

 

 

 

 

 

 

 

 

모래지치 [Messerschmidia sibiric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로부터 30cm 정도의 줄기가 곧게 뻗어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는 매끈하고 잎자루를 가지고 있지 않다. 꽃은 흰색으로, 5∼7월경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이다. 주로 유럽에서 아시아의 온대에 걸친 해변에서 자란다.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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