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경주까지 귀한 걸음하셔서 지도조언 해주신 정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아침 사진의 일부를 올립니다. 우리 이웃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기회에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수국꽃은 주변의 꽃잎처럼 생긴 중성화가 중앙부의 양성화를 돋보이게 한다 / 2012.07.02. 울산 (0) | 2012.07.04 |
|---|---|
| 돌연변이 못난이 연꽃의 변화한 모습을 담았어요 / 2012.07.03.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 (0) | 2012.07.03 |
| 둥근잎꿩의비름의 꽃은 9월 하순이 되어야 피지만 화분 속에서는 막 피어 오른다 / 2012.06.29. 경주 (0) | 2012.07.02 |
| 치자 꽃의 자태가 이렇게 고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 2012.06.29. 경주 (0) | 2012.06.30 |
| 아침 연꽃을 보는 시간이 즐겁다 / 2012.06.28. 경주안압지연꽃던지 (0) | 2012.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