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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2012경주세계피리축제"만파식적" 개막행사에서 관객을 사로잡다 / 2012.08.24. 경주 봉황대

토함 2012. 8. 25. 19:11

 

 ▲소리꾼 장사익의 2012경주세계피리축제"만파식적" 개막행사 공연모습 

 

 

 

 

 

 

 

 

 

 

 

 ▲2012경주세계피리축제"만파식적" 개막행사에서 소리꾼 장사익의 공연이 단연 인기였다.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동영상을 참고로 올립니다.(어제 것이 아님)

 

 

 

만파식적(萬波息笛)은 통일 신라 시대, 신문왕 때의 전설상의 피리.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金庾信)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냈다는 대나무로 만든 피리다. 이것을 불면 온갖 소원이 성취되어 국보로 삼았다고 한다. <국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