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파식적(萬波息笛)은 통일 신라 시대, 신문왕 때의 전설상의 피리. 문무왕이 죽어서 된 해룡(海龍)과 김유신(金庾信)이 죽어서 된 천신(天神)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서 보냈다는 대나무로 만든 피리다. 이것을 불면 온갖 소원이 성취되어 국보로 삼았다고 한다. <국어사전>
▲소리꾼 상사익의 개막행사 공연 사진은 따로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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