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괴불주머니(누운괴불주머니·눈뿔꽃·덩굴괴불주머니) [Corydalis ochotensis]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가지가 많이 갈라져 덩굴처럼 엉키며, 길이는 6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꽃은 7~9월에 황색으로 핀다. 우리나라 곳곳에 분포한다. <국어사전>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봉선화(물봉선, 물봉숭아)는 홍자색의 꽃이 줄기 또는 가지 끝에 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 2012.09.03. 경주 (0) | 2012.09.03 |
|---|---|
| 무선동조기를 사용하여 어두운 숲속의 산더덕을 담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다 / 2012.09.03. 경주 (0) | 2012.09.03 |
| 보현산의 노랑물봉선(노랑물봉선화)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다 / 2012.08.26. 영천 (0) | 2012.09.02 |
| 보현산에서 분홍물봉선을 만나다 / 2012.08.26. 영천 보현산 (0) | 2012.08.31 |
| [경주 연꽃] 비오는 아침 꼬부라진 연꽃을 찍고 또 찍다 / 2012.08.30. 경주동궁과월지연꽃단지(안압지연꽃단지) (0) | 201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