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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에 황룡사터 주변을 거닐다 / 2012.10.03. 경주 황룡사지

토함 2012. 10. 4. 07:22

 

 ▲ 황룡사터 동쪽에 남아있는 쌍탑의 흔적

 

 ▲ 황룡사터 동쪽에 남아있는 쌍탑의 흔적

 

 ▲ 황룡사터 동쪽에 남아있는 쌍탑의 흔적

 

 ▲ 황룡사터 동쪽에 있는 당간지주

 

 

 

 ▲ 황룡사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고마리 군락

 

 ▲ 황룡사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고마리 군락

 

 ▲ 황룡사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고마리 군락

 

 

 


체 게바라처럼


"그(체 게바라)는
자신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싸우다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추종할 만한
인물이 되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 황룡사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의 고마리 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