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단석산 신선사 1 / 2010.02.21. 경주

토함 2010. 3. 18. 21:17

 

 

단석산 신선사에 당도하니 숨이 차고 땀이 난다. 한숨 돌리고 계곡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구름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눈은 왔지만 나무들도 봄기운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하였다.

 

 

단석산 신선사의 규모는 작지만 국보인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풍경 소리를 들으며 고드름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