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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예쁜 노랑제비꽃과 노랑매미꽃이 계곡을 수놓는다 / 2013.04.08. 경주

토함 2013. 4. 10. 08:52

 

 ▲ 노랑제비꽃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밥하는 것도 놀이이고,
청소하는 것도 놀이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필요해서 쓰이면 다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매일 노동하는 데
저는 매일 놀잖아요. 돈 때문에 억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또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일을 하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 법륜의《행복하기 행복전하기》중에서 -

 


 

 

 

▲ 노랑매미꽃(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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