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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입맞춤] 후투티의 자식사랑을 엿보다 / 2013.06.24. 경주

토함 2013. 6. 29. 14:03

 

 ▲ 후투티의 내리사랑

 

 

 


삐뚤삐뚤 날아도...


제 눈물을 떨어뜨려
제 뿌리를 파헤치는 사랑.
제 가슴속에 무덤을 파는 사랑.

삐뚤삐뚤,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젊은 날의 서툰 사랑이 있어,
사랑이란 단어가
더 뚜렷하게 빛나는 것입니다.


- 이록의《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중에서 -

 


 

 

 

 

▲ 후투티의 육추

 

▲ 후투티의 숭고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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