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털이슬(산털이슬)은 붉은빛이 도는 흰색 꽃이 핀다.
말털이슬(산털이슬) [Circaea quadrisulcata (Maxim.) Fr. et Sav]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나며 꽃은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고 식물의 잎과 줄기에는 털이 거의 없다. 산털이슬이라고도 한다.
털이슬, 쇠털이슬, 말털이슬, 광릉말털이슬 등이 있다. <인터넷 검색>
▲ 털이슬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연꽃] 연밥의 개체수가 연꽃의 수를 앞질렀다 / 2013.08.06.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0) | 2013.08.06 |
---|---|
[코스모스] 이제 가을이 문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 2013.08.06. 경주 (0) | 2013.08.06 |
[무릇·야자고·천산] 옛날에 구황식물로 활용되던 무릇은 연한 홍자색 꽃이 핀다 / 2013.07.30. 경주 (0) | 2013.08.03 |
[물옥잠] 물에 살면서 옥잠화의 잎 모양을 닮았다고 물옥잠이라 부른다 / 2013.07.31. 경주 (0) | 2013.08.03 |
[애기고추나물] 너무 작아서 사진으로 표현하기 힘든 애기고추나물을 만나다 / 2013.08.01. 경주 (0) | 20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