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양보의 미덕]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에서 양보의 미덕을 배운다 / 2013.09.28. 영주 무섬마을

토함 2013. 10. 8. 17:19

 

▲ 영주 무섬마을(수도리) 외나무다리를 건너보면 '양보의 미덕'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