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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안압지 야경을 보러 잠깐 다녀오다 / 2013.10.16. 경주 동궁과 월지

토함 2013. 10. 16. 20:02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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