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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갯바위에 부서지는 높은 파도를 바라보다 / 2013.10.17. 경주 감포해변

토함 2013. 10. 18. 13:44

 

 ▲ 높은 파도가 좋아보이던 날

 

 

 


칫솔처럼


자기 신뢰는
칫솔과도 같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하지만 남의 것은 절대 쓸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밀어 닥치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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