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빛내림] 빛내림과 함께 축복을 내리다 / 2013.12.30. 토함

토함 2014. 1. 11. 00:10

 

 

 

 

 


살아 있는 땅


"토니,
이곳은 살아 있는 땅입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우린 이 땅이 허용하는 속도와 방향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신의와 존경으로
이 땅을 대하고, 이 땅이 영혼을 스스로
표현하도록 하는 거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전히 이 땅을
사랑해야 합니다."


- 윌리엄 폴 영의《갈림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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