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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덕장] 과메기철인 지금, 오징어덕장에는 과메기를 말린다 / 2013.12.04. 토함

토함 2014. 1. 24. 10:46

 

 

 

 

 


게으름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사용하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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