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미나리아재비 [Ranunculus franchetii]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0센티미터 정도이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세 개로 깊게 갈라진다.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다. 4~5월에 줄기 끝에서 노란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둥글다. 기온이 서늘한 산간 지역에서 자란다. <국어사전>
▲ 왜미나리아재비(2014.03.25.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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