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광사 연등(2014.04.22. 부산 삼광사)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산내청소년수련원 벚꽃나들이] 경주시내 벚꽃이 질 때쯤 OK그린청소년수련원으로 벚꽃놀이 가다 / 토함 (0) | 2014.04.29 |
---|---|
[방파제 보수공사] 흐린 날, 지인과 함께 해변도로를 지나다가 방파제 공사현장을 보다 / 토함 (0) | 2014.04.24 |
[고목] 아주 오래된 나무일수록 서서히 물이 오른다 / 토함 (0) | 2014.04.22 |
[반월성 벚꽃 반영] 반월성 벚꽃이 물속으로 고요히 내려앉다 / 토함 (0) | 2014.04.21 |
[하늘이여 바다여] 그 비극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해바다는 침묵을 지키다 / 토함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