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산복숭아꽃 / 2010.05.01. 오봉산

토함 2010. 5. 11. 21:32

 

 

 

 

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