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나무버섯부치(2014.08.28. 경주)
뽕나무버섯부치 [Armillariella tabescens]
담자균류 주름버섯목 송이과의 버섯.
북한명은 나도개암버섯이다. 뽕나무버섯과 유사하나 턱받이가 없는 것으로 구별한다. 식용할 수 있지만 소화가 잘 안 되므로 과식하지 않는 것이좋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참나무 등 활엽수의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밑동 등에 뭉쳐서 자란다. 모양이 뽕나무버섯과 비슷하지만 고리가 없어서 구별할 수 있다. 버섯갓은 지름 4∼10cm로 처음에 반구가 반으로 잘린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편평하거나 편평하면서 가운데가 파인 모양으로 변한다. 갓 표면 가운데에 섬유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촘촘하게 있고 그 주위에 있는 줄은 방사상이다. 갓 빛깔은 황금색이거나 연한 갈색이다. 주름살은 내린주름살로 흰색이고 연한 갈색의 얼룩이 생긴다.
버섯대는 길이 5~8cm, 굵기 4~10mm로 위아래의 크기가 고른 원통 모양이며 섬유질처럼 세로줄이 있다. 버섯대 표면은 버섯갓과 거의 빛깔이 같지만 아랫부분이 검은빛을 띤다. 홀씨는 6~8×5.5㎛의 넓은 타원형이고 홀씨 무늬는 흰색 또는 연한 황토색이다. 목재부후균이다. 빛깔이 화려해서 독버섯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식용할 수 있다. 한국·동아시아·북아메리카·유럽·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 뽕나무버섯부치(2014.08.28. 경주)
▲ 뽕나무버섯부치(2014.08.27.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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