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빙송(氷松)] 얼음 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소나무라고 빙송(氷松)이라 이름붙여 봅니다 / 토함

토함 2015. 1. 16. 22:38

▲겨울 소나무(2015.01.10. 청송 얼음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