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도 무섭지 않다
포효하는 사자 울음은
어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사자 조련사)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줄타기의 대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바로, 생각이다.
두려움을 갖게하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다.
-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사람들이 보고싶어 하며 애써 찾는 풀, 청노루귀도 그런 종류인가 보다 / 토함 (0) | 2015.03.16 |
---|---|
[봉황대 고목] 봉황대 위에 올라 앉아 수백년동안 그 자리를 지겨온 고목나무들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 듯이 보인다 / 토함 (0) | 2015.03.12 |
[분홍노루귀] 어린 분홍노귀, "우린 꽃샘추위가 무서워요" / 토함 (0) | 2015.03.09 |
[홍노루귀] 색감이 좋은 홍노루귀, 휴대폰으로 담으니 느낌도 색다르다 / 토함 (0) | 2015.03.09 |
[자매] 오랜만의 출사, 귀여운 자매를 만나다 / 토함 (0) | 201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