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성화맞이 환영행사(2015.06.23. 경주 첨성대)
조용한 응원
나 역시 잘하고 있을 땐
요란하고 화려한 응원을 받고 싶지만
요즘처럼 기분이 가라앉거나 풀이 죽어 있을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응원,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응원
그리고 가만히 안아주는 응원, 그런 조용한 응원을
받고 싶다.
- 한비야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 야간 횟불행진 재현] 1919년 3월 1일 탑골공원 독립운동의 뜨거운 열기가 영덕군 영해까지 전해지다 / 토함 (0) | 2015.06.28 |
|---|---|
| [황성공원 후투티] 5월 8일 어버이날, 후투티의 육추장면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5.06.26 |
| [자유공원의 이색적인 화단]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서있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아름다운 화단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5.06.25 |
| [접시꽃] 첨성대 꽃단지의 접시꽃이 참 화려하다 / 토함 (0) | 2015.06.24 |
| [연꽃의 속살] 아침에 핀 연꽃의 속살이 참 깨끗하다 / 토함 (0) | 201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