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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공원 후투티] 5월 8일 어버이날, 후투티의 육추장면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5. 6. 26. 12:48

 

 

 

 

 

 

은혜를 갚는다는 것

 

 

기꺼운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베풂의 즐거움》중에서 -

 

 

 

▲ 후투티의 육추(2015.0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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