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바람의 언덕(2015.08.21)
비노바 바베
"당신의 사랑과 믿음을 보며
나의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랑과 믿음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과 믿음이
당신에게 무한한 유익이 되리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섬김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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