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연수원(2015.12.06. 천안)
사람이 행복하면
사람은 행복하면 말이 많아지지만,
극치의 행복에서는 무언(無言)이 되고 만다.
- 오세웅의《The Service》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억의 첨성대] 제설작업도 즐겁다던 첨성대에서 만난 그 분들이 생각난다 / 토함 (0) | 2015.12.07 |
|---|---|
| [월류정] 천안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빛이 아쉬운 월류정 인증샷을 찍다 / 토함 (0) | 2015.12.06 |
| [산사의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옥룡암, 올해는 일정이 맞지않아 조금 일찍 다녀오다 / 토함 (0) | 2015.12.05 |
| [일벌] 화창한 가을에 화려한 꽃 속에서 꿀을 모으는 봉순이를 보다 / 토함 (0) | 2015.12.03 |
| [여행] 하늘 높이 날아가는 여객기를 보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 토함 (0) | 201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