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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첨성대] 제설작업도 즐겁다던 첨성대에서 만난 그 분들이 생각난다 / 토함

토함 2015. 12. 7. 11:45

 

 

 

 

'사람'이 중심이다

 

 

"저 사람 글이
그냥 글이 아니구나.
혼이 담긴 글이구나. 어쩌면
저 사람의 삶이 나에게도 꿈이 될 수 있겠구나."
그 꿈에 공감하고 손잡아주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한다.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세상에 없던
제3의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중에서 -

 

 

 

▲첨성대 제설작업(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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