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가을(2015.11.04. 옥룡암)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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