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담은 오징어 덕장(2015.
내가 그렇듯이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자신의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고통을 안다. 내가 그렇듯이
이 사람도 이 세상에서 쓸모 있는 존재가
되고 싶지만, 실패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취할 행동이라고는
그 사실을 이해하겠다고
선택하는 것뿐이다.
- 켈리 맥고니걸의《스트레스의 힘》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영사의 가을] 불영사에서 가을을 만나다 / 토함 (0) | 2015.12.22 |
|---|---|
| [서리] 서리가 내린 날, 아침산책이 상쾌하다 / 토함 (0) | 2015.12.21 |
| [틸팅(Tilting)기법으로 담은 겨울나무] 겨울이 되니 낙우송도 조용히 흘러내려 다소곳이 제자리에 앉은 듯하다 / 토함 (0) | 2015.12.17 |
| [삶] 가을추수가 끝나고 내년 봄을 위한 논갈이를 하는 농부를 만나다 / 토함 (0) | 2015.12.16 |
| [미남 각설이] '나는 어떤 사람인가?' / 토함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