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설경(2014.02.09)
괴짜들을 돕는 취미
나는 세상의
온갖 괴짜들을 끌어모으는
자석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그들에게 흥미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짐작해보는
것이 내 취미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도우려는 겁니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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