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불국사] 흡족하지는 않지만 불국사 설경을 담는다는 것으로 만족하던 날 / 토함

토함 2016. 1. 22. 18:47

 

▲경주 불국사 설경(2014.02.09)

 

 

 

괴짜들을 돕는 취미

 

 

나는 세상의
온갖 괴짜들을 끌어모으는
자석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그들에게 흥미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짐작해보는
것이 내 취미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도우려는 겁니다.


- 앨리스 칼라프리스의《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