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2016.02.21)
이타심의 수혜자
이타심은 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타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이타심의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타심이
엄청난 노력이 아닌 작은 호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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