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복수초의 뒤태] 자태가 고운 복수초는 그 뒤태도 곱다 / 토함

토함 2016. 2. 25. 08:58

 

▲복수초·설연화·눈색이꽃·얼음새꽃·측금잔화(2016.02.21)

 

 

 

이타심의 수혜자

 

 

이타심은 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타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가 이타심의
수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타심이
엄청난 노력이 아닌 작은 호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