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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노루귀] 오랜만의 산행, 자연을 벗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를 가슴 깊이 새기다 / 토함

토함 2016. 3. 7. 17:20

 

▲홍노루귀(2016.03.07)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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