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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미소] 벚꽃나무 아래서 미소 짓는 스님의 모습이 좋다 / 토함

토함 2016. 4. 16. 22:17

 

 

 

 

기품

 

 

사람들은 흔히
기품을 겉모습이나 패션에
관련된 말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건 심각한 오해다. 인간이란 존재는
무릇 행동과 자세에 기품이 있어야 한다.
기품이란 훌륭한 취향, 우아함,
균형과 조화의 동의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스님과 여아(2016.04.06. 경주보문관광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