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프로펠러] 단풍나무 씨앗이 떨어질 때는 마치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토함

토함 2016. 5. 13. 23:29

 

▲단풍나무 씨앗(2016.05.12)

 

 

 

일상의 재미와 통찰

 

 

나는 사람들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데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것을 갑자기
떠올리게 되지요. 이는 예상치 못한 성공의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핵심은 역시 일상 생활에
있어요. 똑같은 일상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미와 통찰을 만들어 내는 거죠.


- 후지와라 신야의《겪어야 진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