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烏竹, 2016.05.12)
예의주시
그렇다.
바로 이것이다.
고민에 빠져 머뭇거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선택을 했다.
그리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나아갔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비록 매번은 아니지만,
아예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는 성과임에는 틀림없지 않은가.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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