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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오정 배롱나무와 연지] 경주 손곡동 종오정의 배롱나무와 연지를 담아보다 / 토함

토함 2016. 7. 26. 21:29

 

▲종오정(2016.07.24)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훗날 커다란 것을 나누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로마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재화는 마치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이 탄다."


- 류해욱의《영혼의 샘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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