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삼릉계곡 솔밭(2016.09.23)
아이는 부모의 거울
아이의 요구를
바로 들어주면 아이는 금방 편해진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늘 바로바로 들어주어
아이를 편한 것에만 익숙하게 만들어 버리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로 이뤄지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사람이 된다.
- 오은영의《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중에서 -
바로 들어주면 아이는 금방 편해진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늘 바로바로 들어주어
아이를 편한 것에만 익숙하게 만들어 버리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로 이뤄지지 않으면
힘들어하는 사람이 된다.
- 오은영의《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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